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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코와 소시오패스의 사랑] 빌어먹을 세상따위 후기 (부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2:00

    안녕하세요~! 넷플릭스의 글을 가져온 파트 당신입니다.아까 식품 리뷰가 안 될 것 같은데 어떤 리뷰를 올릴까 생각하다가 의견을 해서 주위 사람의 추천으로 넷플릭스 글을 가져왔어요! 서투른 설명이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스포일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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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거북따위'는 제가 넷플릭스를 시작하면서 가장 아내의 목소리를 접한 영국 드라마에요! 주위에서 영국의 발소리가 아주 강렬해. 너무 좋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던 나였지만, 사실 영어 발소리와 별로 차이가 없지는 않을것 같아서 소견한 나였는데...


    이 드라마 덕분에... 영도의 매력을 깨닫고 내용이었습니다. 그만큼 다리 sound도 다리 sound지만 캐릭터들 하과인 하과의 개성과 매력이 강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제임스... 굉장히 와인... 섹시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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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제 것입니다.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어릴 때부터 죽이고 온 동물만 몇마리에 문득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서 여자 주인공과 사귀었다"척" 하고 시시 속속 죽 1의 틈만 노리는 사이코 패스, 남자 주인공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섹시하다니 이상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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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점점 여주인공을 위해 불이 붙으면서 조금의 느낌도 없이 여주인공을 위해 자신의 삶까지 바치려는 제이더스를 보면 여러분도 빠져들 것 같은데요? 딱 잘라 말하지만. 시즌 한 3화까지 보게 되어서도 순식간에 시즌 2까지 정주행 완료할 수 있죠. 그 정도 존잼 저는 이틀만에 정주행 완료했어요.


    그렇다면 나의 선망을 독차지한 여주인공 엘리사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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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무이와 변태 같은 새 아부지, 그리고 그 사이에 태어난 동생들 사이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정스토리의 결국은(좋아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제임니다스에게 일찍이 이 동네를 살펴본 사람이자 제안하는 여주인공 엘리사입니다.


    What? 라고 외칠때 영국발 sound 가 가장 매력적인, 야무진 하면서 당신 본인도 드문 여주인공입니다. 극중에서는 소시오패스 설정으로 본인이 온다고 합니다. 우물쭈물한나로서수를당돌하게리드해서끌었는지,어떤정세라도기지를발휘하여당당하게문재를해결합시다.


    아주 나쁘지는 않다는 드라마를 보면 캐릭터소개가 길었어요.간단한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그렇게 부락을 떠난 제이다스와 엘리사가 정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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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보니 사랑에 빠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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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보면 사람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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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보면 타겟이 된다.... 그런 드라마입니다. 이렇게 말없이 쓰다보니 흔한 스릴러드라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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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에게는 다른 드라마 자신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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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아이의 죽 1수 있을까? 라는 듯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듯한 제이다스. 훌쩍훌쩍 이거 다 쓰고 정주행할 거예요. 두번합니다.다른건다모르고처녀의사랑이라는걸깨달은사이코패스와그런그를아무의심없이다루는소시오패스그녀의사랑이아주특별했던드라마. 추천...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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